백곡시스템

프로세스를 이름으로 단번에 종료하기

출처: https://bakyeono.net/post/2015-05-05-linux-kill-process-by-name.html

오… 맙소사… 그동안의 내 타이핑은 다 뭐였단 말인가???? 아 인생이여!!

그동안 매번 ps -ef | grep PROCESS로 PID를 찾은 다음 kill 했는데, 더 간단하게 프로세스를 끄는 방법을 알았다.

간단 설명

프로세스명이 일치하는 경우 (killall)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당연히 PROCESS_NAME은 프로세스명으로 대체해서 입력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종료된다.

프로세스 매개변수를 참고해야 하는 경우 (pkill -f)

예를 들어 java -jar my_process.jar 처럼 프로세스명만으로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참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 떄는 pkill 명령에 -f 옵션을 줘서 명령행 전체를 참조해 my_process를 찾아야 한다.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여기서 -9는 KILL 신호를 보내라는 뜻이며, -e는 로그 출력 옵션이다. -f 옵션은 명령행 전체 참조 옵션이다.

-9 옵션을 다른 옵션과 따로 지정해야 하는 점에 주의.

askubuntu.com에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pkill은 프로세스명을 좀 더 느슨한 패턴으로 찾기 떄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pkill보다 killall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더 안전하다고 한다. 물론 둘다 쓰기에 따라 위험할 수 있으니 옵션을 잘 보고 사용해야 한다.

너저분한 설명

kill

프로세스를 끄는 명령은 kill -9 PID다.1 kill의 단점은 프로세스 ID(PID)로만 종료할 프로세스를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ps, pidof

PID는 ps 명령으로 프로세스 목록을 출력해 찾을 수 있다. 만일 프로세스 목록이 길면 눈으로 직접 찾기가 힘들다.

pidof PROCESS_NAME 명령을 이용하면 PID를 바로 알아낼 수 있다.

ps -ef | grep

ps에 옵션을 지정해 자세히 출력하도록 하고 결과를 grep 하면 다른 세션에서 실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도 찾을 수 있고, 명령행 전체를 옵션으로 참고할 수도 있다.

pgrep

하지만 ps | grep 대신 둘을 합쳐놓은 pgrep을 이용하는게 더 편하다.

pkill, killall

위의 방법은 모두 PID를 일단 찾은 뒤에 kill에 전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pkill을 이용하면 한방에 정리할 수 있다.

문서 앞부분의 간단 설명에서 말한 것처럼, 프로세스 매개변수를 참조하지 않아도 된다면 killall을 사용해도 된다.

  1. 엄밀히 말하면 kill은 프로세스 종료 명령이 아니라 프로세스에 신호를 보내는 명령이다. 단, 9번 신호(KILL)의 경우에는 신호를 보내지 않고 커널이 바로 프로세스를 정리해 버린다. 고집불통이 된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신호가 바로 9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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